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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동백 맛집 미담램 양꼬치 (양꼬치극복) 본문
오늘은 내가 양꼬치를 극복하는 역사적인 날이 된 것 같다.
원래는 양꼬치하면 특유의 냄새와 향신료로 못먹는 음식중에 하나였는데...
얼마전에도 분당 정자역 양꼬치 집에서도 여기 동백에서 그렇고 드디어 어느정도 극복한 것 같아서 기분이 한결 좋다.
양꼬치와 탕수육이 35000원 밖에 안한다.
꼬치 20개와 더불어 착한 가격이다.
의외로 가격도 착하고 거부감도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는 양꼬치하면 특유의 냄새와 향신료로 못먹는 음식중에 하나였는데...
얼마전에도 분당 정자역 양꼬치 집에서도 여기 동백에서 그렇고 드디어 어느정도 극복한 것 같아서 기분이 한결 좋다.
양꼬치와 탕수육이 35000원 밖에 안한다.
꼬치 20개와 더불어 착한 가격이다.
의외로 가격도 착하고 거부감도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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