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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시흥동 곱창전골 그리고 한우 수육.. 본문
안녕하세요. 방랑밍크입니다.
시흥동 공구상가에 계시는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저녁에 들렀던 곳입니다.
곱창전골과 수육 등을 메뉴로 음식이 나오는 곳이었는데..
솔직히 필자는 큰 만족을 못하고 왔던 곳이다.
상호는 횡성한우
한우꼬리곰탕과 더불어서 도가니탕 그리고 진곰탕 등이 있다.
밖에 메뉴에는 없었던 곱창전골 그리고 매생이 굴곰탕, 다슬기곰탕
그리고 내장탕 등등 다양한 점심 메뉴도 있었다.
곱창전골 좋아하는데 여럿이서 같이 가서 내가 맛볼 수 있는 양이 만치는 않았다.
한우수육
다양한 모둠고기로 나왔던 수육인데 냄새없이 괜찮았다.
수육 한점 잡아서 먹었는데 그 맛이 기가막히더라.
함께나온 소스에 찍먹해도 괜찮았다.
바닥에 깔린 부추인지 쪽파인지와 함께 먹어도 괜찮았던 것 같다.
술은 조금밖에 안마시고 안주로 무척이나 달렸던 하루였다.
여기까지 시흥동 곱창전골과 한우수육 한끼 맛있게 했던 후기를 마무리해봅니다.
** 전체적인 느낌과 후기
1. 가격만 착하면 더욱 좋겠다.
2.곱창전골 국물이 조금 더 많았으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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