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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원주 찐빵 행구동 카페거리 아래에서 만난 토토미 쌀찐빵. 본문
안녕하세요. 방랑밍크입니다.
치악산 자락아래 행구동 카페 거리에 갔다가 산아래 내려오는 길에 만난 찐빵가게입니다.
외관상으로는 무척이나 오래된 가게의 느낌이 가득하네요.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이 이색적이네요.
원주 토토미로 만든 쌀찐빵
전국 택배도 가능하고 오랜전통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수제찐빵
도너츠, 만주, 아메리카노 등을 마실 수 있구요.
앉아서 드실 수 있는 장소는 없어요.
참... 야외에는 앉아서 마실 수가 있는데... 겨울이라 추울 수도 있겠네요.
꽈배기, 도너츠. 만주. 쌀파이 등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어요
마늘로 만든 바게트, 그리고 사진상에는 없지만 강정...
도너츠가 저는 가장 맛있었네요.
원주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무척 많이 먹었답니다.
물론, 지인과 돌아오는 차안에서 찐빵도 맛보았구요.
멀리 보이는 치악산 자락 아래 행구동에 있었던 원주 찐빵
언제 다시 한번 카페와 더불어서 찾아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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